일라이와 6년만에 이혼 충격적인 근황...신용불량자 된지 1년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가수 일라이(그룹 유키스)와 6년만에 이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신용불량자가 된지 1년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지연수는 지난 2일 정호근의 유튜브채널 푸하하TV에 출연하여 현재 아들과 살고 있으며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힘들다. 지난 2019년 12월에 신용불량자가 됐다. 나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빚을 나눠서 갚는 걸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대출금도 부담이고 아들하고 월셋집에 살고 있다. 1년 정도 일을 못했다.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마스크 포장하는 부업을 했는데 경쟁이 치열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들을 혼자 키우는 처지에서 밥도 챙겨줄 사람이 없는데....죽..